원래 세라형 디자인의 옷을 좋아하지만 대개는 어깨 뒤로 넘어가는 부분을 너무 강조하거나 티 스타일이어서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았어요.
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 아쉬움을 한방에 빡~날려버리네요.
다른 구매자분들도 평하셨듯 우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귀여움 한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.
마치 지중해 해변가에서 산책하는 것 같은? ㅎㅎㅎ
하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귀엽게도 우아하게도 어울리는 것이 마치 카멜레온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.
럭스위즈의 바잉 능력치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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