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격이 진짜 사악하다못해 후덜덜해서 일주일동안 심한 고민과 고통속에 질렀는데 반전은 너무 좋다는거예요
일단 엄마랑반띵하기고했기도해서 가격을 반으로하고 디자인이 전혀 올드하지않고 걍 부티만 딱 있는 옷이예요
명품중에 명품같은 모자띠고 라운딩할때도 좋겠고 물론 데일리로 이거하나면 끝장나요
엄마도 저두 생전처음으로 이 큰돌을 쓰고 심지어 팔도없는 조끼나부랭이 사고 둘다 잘샀다한 유일한 옷이예요
얘기로만듣다가 간만에 럭스에서 산건데 역시 여기 옷은 비싸긴해도 좋긴 좋네요 진짜 진짜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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